- 김경남 측 "측간 소음 이웃에게 사과…더 주의하겠다" [공식]
- 입력 2021. 12.17. 19:48:2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김경남이 층간 소음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당사자를 찾아가 사과했다고 밝혔다.
김경남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는 17일 "먼저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오늘 저녁 김경남 배우가 당사자 분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더 주의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김경남 배우도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 주의하겠다. 피해를 입으신 분께도 놀라셨을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옆집 이웃인 유명 연예인의 소음문제 끝까지 가야되겠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 A씨는 "오래된 오피스텔이라 방음이 안 돼 측간 소음으로 주의가 필요하다"며 "제 옆집분은 작년 이 맘부터 이사 오셔서 매일 새벽까지 친구 부르고, 떠들고, 매주 2~3회 시끄럽게 했다"고 토로했다.
A씨는 "상습적으로 소음 일으키는 이웃은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소장님이 따로 그분에게 전화로 주의도 주셨다. 옆집 분이 '나 혼사 산다'에도 나오는 유명한 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스타에 조용히 해달라고 2번이나 메시지를 남기고, 찾아가봤지만 그때 일뿐 지인을 초대해 신나게 떠들고 있다. 결국 최후의 수단인 경찰과 기자님에게 제보를 해볼까 한다. 할 만큼 한 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SNS에 메시지를 남겼다 등의 단서로 해당 유명인은 김경남이 지목됐다.
한편 김경남은 지난 8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