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김태연 "지금 사는 집도 좋다"…한다감 감동
입력 2021. 12.17. 20:50:49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김태연의 말에 한다감이 감동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이 딸 강리안(김태연)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사랑(이채빈) 집에서 다녀온 강리안과 서초희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사랑이네서 그렇게 재밌었냐"는 질문에 강리안은 "사랑이 엄마가 간식도 만들어주셨다"고 웃었다.

이어 강리안은 "그런데 엄마 사랑이집 보니까 옛날 생각이 났다. 우리가 살던 단지랑은 다르지만, 같은 아파트지 않냐"고 과거를 회상했다.

서초희는 "그래 엄마도 옛날 생각 나더라"라고 했다. 강리안은 "그런데 저는 지금 사는 집도 좋아요.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가 그때처럼 제곁에 계시잔항요. 지금은 삼촌도 있고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다감은 "엄마는 거기까지 생각 못했는데 우리 리안이는 거기까지 생각하고 다 컸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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