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 정보민 위해 일자리 제공 "조건이 있다"
입력 2021. 12.17. 21:00:48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가 정보민을 도와줬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1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강림(심지호)이 한슬아(정보민)을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슬아는 서강림의 사무실에 찾아와 "저 대신 도경호 변호사님께 돈을 갚아주셨고 들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서강림은 "내 인생이라느니 신경쓰지 말라느니 그런 말을 하지 말아라. 내 눈으로 본 이상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한슬아가 "감사하다"고 하자 서강림은 "의외의 반응"이라고 놀랐다.

한슬아는 "그만큼 제가 절박하다. 정말 벗어나고 싶었는데, 벗어날 방법이 없었다. 감사하다 그리고 교수님이 갚아주신 돈은 꼭 갚겠다. 알바 구해서 반드시 갚겠다"고 약속했다.

그러자 서강림은 "내가 지금 사무보조를 구하고 있긴 하다. 여기서 아르바이트를 해라. 부전공도 법학이라고 하지 않았냐. 스펙에도 도움이 될 거 같다"며 "얼마 남지 않은 학교 수업은 마치도록 해라. 그게 조건이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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