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소매' 이준호, 母강말금 지키려다 상처 "제가 벌 받겠다"
- 입력 2021. 12.17. 22:22:0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옷소매' 이준호가 강말금을 지키려다 상처를 입었다.
'옷소매 붉은 끝동'
17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분노한 영조(이덕화)를 막아선 이산(이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조는 자신의 상에 오른 생감과 게장을 보고 "누가 과인에게 이런 음식을 올렸냐"고 분노했다.
영조는 떨고 있는 혜빈홍씨(강말금)을 향해 달궈진 쇠를 휘둘렀고,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손으로 막아선 이산은 "어머니가 아니다. 제가 벌을 받겠다. 소손에게 벌을 내리소서"라고 말했다.
혜빈홍씨는 "동궁 어미가 아닙니다. 어미는 저 음식을 준비하지 않았어요"라고 해명했고, 이산은 "어머니가 아닌 거 안다"며 화완옹주(서효림)을 쳐다봤다.
그러면서 이산은 중전김씨(장희진)에게 "할마마마. 소손 간곡히 간청드리옵니다. 어미를 돌봐주십시오"라고 부탁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