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요대축제' 뉴이스트→아이브, ★들의 힐링 무대…BTS 깜짝 인사 [종합]
입력 2021. 12.18. 00:00:22

'2021 가요대축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2021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꽉 채워졌다.

1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1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코로나19로 K-POP 가수들과 팬들이 만날 수 없던 상황에서 힘내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의 'WITH'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아스트로 차은우, AOA 설현, SF9 로운이 진행을 맡았다.

먼저 1부에서는 MC 차은우, 설현, 로운이 전 출연진과 '그대와 함께'를 열창하며 무대의 포문을 열었따. 이어 아이브, 이무진, 엔하이픈, 스테이씨 등 슈퍼루키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은 H.O.T '캔디'부터 젝스키스 '폼생폼사', 비 '나쁜 남자', 세븐 '와줘', 동방신기 '주문', 빅뱅 '뱅뱅뱅', 엑소 '으르렁',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등 레전드 K팝 무대를 커버했다.

2부에서는 KBS를 빛낸 드라마 OST 무대가 공개됐다. 김우석, 아스트로 윤산하, 더보이즈 현재, 스트레이키즈 승민이 'V4'로 뭉쳐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파라다이스'를, SF 인성과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아이리스' OST '잊지말아요'를, 드라마 '연모'의 주역 로운이 OST '안녕'을 열창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SF9, 더보이즈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가 이어졌고, 아스트로, 강다니엘, NCT U가 2부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와 함께 2부에서는 오마이걸, 스트레이키즈가 고석정, 남한산성을 찾아 K팝과 K문화재가 어우러진 무대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3부는 세븐틴의 승관과 도겸이 '함께'를 선곡해 감미로운 목소리를 전했다. 레드벨벳 웬디, 브레이브걸스 유나, 오마이걸 지호, 있지 유나·채령, 스테이씨 시은·윤, 아이브 유진·원영이 'F9'을 결성해 소녀시대의 '힘내' 무대를 선사했다.

또 에스파, 뉴이스트, 있지, 선미, 세븐틴, 레드벨벳이 연이어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방송 말미에는 방탄소년단이 깜짝 등장해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에 저희에게 특별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다함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발표한 곡들이 과분한 사랑을 받게 됐다"며 "저희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일들은 아미 여러분 덕분이다.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셨기 때문에 힘들어도 웃을 수 있는 한 해였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곁에 항상 함께하는 방탄소년단이 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이 무대 위에 올라 'All For You'를 열창하며 축제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날 '가요대축제'에는 레드벨벳, 오마이걸,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ITZY(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에스파, 이무진, 세븐틴, 선미, 뉴이스트,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NCT U, SF9, 김우석, 스테이씨, IVE(아이브) 등이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1 KBS 가요대축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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