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윤진이, 안우연에 애원 "내쫓지만 말아"
- 입력 2021. 12.18. 20:32:3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윤진이가 안우연에 고집을 피웠다.
KBS2 '신사와 아가씨'
18일 방송된 KBS2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세련(윤진이)이 박대범(안우연) 집에서 살게 해달라고 졸랐다.
이날 방송에서 느닷없이 집으로 찾아온 이세련은 박대범에 "나 여기서 살 거다. 내가 왜 못사나. 나는 대범 씨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살 수 있다"라며 "내가 대범 씨 환경에 맞추겠다. 대봉씨가 먹는 거 나도 먹을거고 대범 씨가 눕는 곳에 나도 누울 거다. 그니까 나 내쫓지만 마라"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박대범은 "그만하고 가라. 우리 서로 아닌 거 너도 알잖아"라고 거절했다. 이세련은 "나 못 간다. 안 간다. 나 내보내고 싶으면 대범씨도 같이 가"라고 고집했다.
그러자 이를 보던 신달래(김영옥)는 "아가씨가 나이는 7살 많지만 대범이가 좋다하면 허락할 마음이 있는데 거기 어머니가 가만히 있겠나. 여기와서 난리친 게 몇 번인가"라고 달랬다.
이세련은 "제가 다 알아서 하겠다. 다시는 그럴 일 없도록 하겠다. 그리고 저 부모 허락 없어도 되는 나이다.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다. 대범 씨만 옆에 있으면 된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차연실(오현경)은 "아가씨. 지금 우리 대범이가 좋아서 이러지만 서로 살아온 환경이 너무 다르다. 그렇게 좋은데서 살다가 이런데서 절대 못 산다. 화장실도 불편하고. 대범이 마음 그만 흔들고 얼른 나가달라"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