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클' 오정세, 집에서 초음파 사진 발견…전혜진 "네 것이겠지"
입력 2021. 12.18. 21:09:57

TV조선 '엉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오정세가 초음파 사진을 발견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엉클'에서는 왕준혁(오정세)이 왕준희(전혜진)의 변한 모습이 놀랐다.

이날 방송에서 왕준혁은 민지후(이경훈)에게 "혹시 학교에서 임대니 뭐니 괴롭히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초반에 기선제압을 못해서 이 지경이 된 거 아니냐. 자발적으로 호구되지 말고 제대로 해보자"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왕준희는 "우리 당장 이사갈 때도 없고 이 학교도 음악한다고 네가 고른 거다. 그러니까 받아들이고 버티자"라고 타일렀다. 왕준혁은 "받아들이고 버텨? 왜이렇게 변했나"라고 묻자 왕준희는 "지후 할머니가 알게될까봐 그런다. 무슨 짓이든 할 사람이다. 그러니까 눈에 띄지않게 싸우지 말고 사고치지 말고 제발 조용히 살자"라고 전했다.

이에 왕준혁은 "요즘 세상에 학교만 뒤져도 다 나온다"라고 말하자 왕준희는 "너네 누나 머리 좋다. 다 준비해놨으니까 걱정마라"라고 당부했다. 출근길에 나서던 중 왕준혁은 왕준희에 "임신했어? 임신해서 도망친 건가"라며 초음파 사진을 들이밀었다.

왕준희는 "네 것이겠지. 잘 생각해봐. 아님 말고. 전에 살던 사람이 두고 갔나보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엉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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