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SBS 연예대상] 이경규·이승기·박선영,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
- 입력 2021. 12.18. 21:58:1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경규, 이승기, 박선영이 '올해의 예능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SBS '2021 연예대상'
18일 방송된 SBS '2021 연예대상'에서 이경규, 이승기, 박선영이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편먹고 공치리'를 너무 늦게 시작햇다. 사실 4월부터 시작했으면 연예대상이다. 사실 이 상도 프로그램 시작 전에 계약서에 들어가있다. 연말에 상 하나는 받기로"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큰 영광을 주신건 올해 잘한 게 아니라 쭉 SBS를 해왔다. '집사부일체', '돌싱포맨'에도 나왔다. 인생은 로비 아니겠나"라며 "또 제가 장인이다. 사돈댁 나 이런 사람이다. 내년에는 대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이승기는 "곧 200회가 되는 '집사부일체'랑 오랜시간 SBS랑 하고 있는데 올해가 굉장히 많은 깨달음과 힘듦이 느껴진 시기다. 멤버들 덕분에 든든하고 '편먹고 공치리'랑 내년 대상을 예약하신 선배님께 잘 배워서 좋은 예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박선영은 "50넘어서 축구를 해서 좋은 상을 받게 됐다. '골때녀'를 대표해서 받는 걸로 알고 있겠다. 저희 현장에서 항상 올 여름 더웠는데 30도가 넘는 날씨에도 뛰어주신 선수들, 땡볕에 움직이지 않고 잡고 계신 카메라 감독님들 그밖에 제작진 분들 감사드린다. 저희가 최고령 팀인데 막내로 오셔서 고생 많으시다. 그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다. 저희가 시즌2 이어가고 있는데 앞으로도 많은 관심가져주시면 좋겠다.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2021 연예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