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이세영에 고백 "난 이미 마음 정해"
- 입력 2021. 12.18. 22:25:3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준호가 이세영에 마음을 드러냈다.
MBC '옷소매 붉은 끝동'
18일 방송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이산(이준호)이 성덕임(이세영)에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덕임은 이산에 "저하를 뵐 수 있을까봐. 뵙고 싶어서 기다렸다. 상처는 어떠신가. 아직도 많이 아프신가"라고 물었다.
이산은 "오늘 하루 수백 명의 사람을 만나 수천 가지 질문을 들었다. 누구도 내 상처에 대해 묻지 않았다. 사람들을 오직 너 뿐이다. 내가 널 생각하든 너도 날 생각한다면 이곳에 있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애틋함을 전했다.
성덕임은 "소인은 그저 저하의 상처가 염려돼. 송고하다 의녀가 아니라 상처를 싸맬 줄 모른다"라고 말하자 이산은 "상관없다. 네가 뭘 할 줄 알든 할 줄 모르든 상관없다. 덕임아. 난 이미 마음을 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 지금 당장은 아니다. 너에게 물어볼 것도 들어야 할 것도 많지만 지금은 겨를이 없으니까 나의 마음을 나중에 말할 것이고 너의 마음도 나중에 듣겠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