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S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 유재석·지석진·김종국…11년 활약
- 입력 2021. 12.18. 22:53:5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런닝맨' 팀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이 '올해의 예능인상'에 선정됐다.
SBS '2021 연예대상'
18일 방송된 SBS '2021 연예대상'에서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이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11년 동안 '런닝맨'을 이끌어온 국민 MC 유재석과 살신성인으로 최선을 다하는 찐예능인 지석진, 2020 연예대상 주인공이자 존재감을 뽐낸 김종국이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유재석은 입간판으로 등장했다. 지석진은 "난생 처음 재석이가 이 자리에 없어서 뭔지 모르게 아쉽기도 하고 섭섭하고 방송을 통해 볼지 모르지만 팀이 한 명이라도 빠진게 많이들 서운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종국은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 함께 응원하고 감사해할 것이다"라고 말하자 지석진은 "11년 간 런닝맨을 통해 상을 받을 수 있는 건 팬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더욱 더 열심히 뛰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김종국은 "오늘도 석진 형이 많이 기대하고 있는데 재석 형이 큰 이변이 없다고 했다. 그래도 끝까지 지켜보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2021 연예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