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일체’ 육성재 “문재인 대통령에게 칭찬 받아”
- 입력 2021. 12.19. 18:48:1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육성재가 군 복무 시절 일화를 전했다.
'집사부일체'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육성재가 등장했다.
군 제대 후 첫 방송 나들이에 나선 육성재는 “너무 어색하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육성재는 실수를 반복한 끝에 시청자들에게 전역신고를 했다. 긴장된 육성재의 모습을 본 이승기는 “4년 전 나이 마음을 알겠냐. 너 나에게 그때 ‘군대 얘기 그만 하면 안 되냐’라고 했다. 군대 갔다 오니 어떠냐”라고 물었다.
육성재는 “그때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승기 형 보다 많이 과하단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그게 무슨 느낌인지 잘 알겠더라. 말할 때 뭔가를 더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자부심을 느낄만한 상황들이 있더라”면서 “현충일 추념식 사회를 맡았다. 문대통령님에게 칭찬도 많이 받았다”라고 밝혔다.
무슨 칭찬을 받았냐는 질문에 육성재는 “수고하셨습니다 (말을 들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