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 김경남 "측간소음, 첫방송 앞두고 말씀 죄송…주의할 것"
입력 2021. 12.20. 14:06:52

김경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경남이 측간 소음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20일 오후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제작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 16부작)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오현종 감독, 배우 안은진, 김경남, 강예원, 박수영이 참석했다.

이날 김경남은 캐릭터 소개 및 인사에 앞서 최근 논란이 된 부분을 언급했다.

김경남은 “먼저 드라마 첫 방송 날 이런 자리에서 말씀드리게 돼서 죄송하다. 얼마 전 저의 불찰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며 “같은 일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지난 16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상을 통해 김경남의 측간 소음문제를 제기했다.그는 “인스타에 조용히 해달라고 2번이나 메시지를 남기고, 찾아가 봤지만 그때 일뿐 지인을 초대해 신나게 떠들고 있다. 결국 최후의 수단인 경찰과 기자님에게 제보를 해볼까 한다. 할 만큼 한 거 같다”라며 해당 연예인은 ‘나 혼자 산다’에 나오는 사람이라고 특정했다.

이에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를 통해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오늘 저녁 김경남 배우가 당사자 분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더 주의하겠다고 말씀드렸다”라고 사과했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 오늘(2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