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PD "평소 데이팅 프로그램 마니아, 우리만의 차별적 매력"
입력 2021. 12.20. 14:20:12

솔로지옥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재원PD가 '솔로지옥' 기획의도를 밝혔다.

20일 오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홍진경, 규현, 한해, 김재원 PD, 김나현 PD가 참석했다. 이다희는 OCN 드라마 ‘아일랜드’를 촬영 중 목 부상을 당해 불참했다.

이날 김재원 PD는 "평소 데이팅 프로그램 마니아다. 작년에 기획 당시 데이팅 프로가 없어서 데이팅 프로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무인도에서 촬영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무인도가 혹독한 면도 있지만 아름다운 부분이 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섬 자체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고립감과 더 로맨틱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서 여름에 데이팅 프로를 하면 어떨까 생각해서 기획하게 됐다"며 "올해 변주들을 준 데이팅 프로가 많이 나왔는데 우리만의 매력이 있으니 잘 지켜봐주시길"이라고 덧붙였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18일(토)부터 매주 2편의 에피소드를 4주에 걸쳐 공개,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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