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사극, 중독성有…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입력 2021. 12.20. 14:28:18

유승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꽃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가 4년 만에 사극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황인혁 PD,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가 참석했다.

이날 유승호는 '군주' 이후 4년 만에 사극에 출연하게 됐다. 그는 "사극이 주는 현장 분위기라든지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그런 분위기가 되게 좋고, 현대 극에 비해 준비할 것도 많아서 불편하긴 하지만 그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중독인 거 같기도 하다"며 "그 시대를 비슷하게나마 간접적으로 경험한다는 것이 재밌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까지도 불필요할 정도로 긴장을 많이 하기도 한다. 배우님들과 감독님 덕분에 잘 찍을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또 '유승호표 사극'이라는 표현에 대해선 "민망하긴 하지만, 여러 사극을 찍으면서 쌓아온 데이터를 잘 활용해서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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