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피면 달 생각하고' 혜리 "유승호와 케미=93점"
- 입력 2021. 12.20. 14:42:1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꽃피면 달 생각하고' 혜리가 유승호와 케미에 대해 언급했다.
이혜리
20일 오후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황인혁 PD,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가 참석했다.
이날 혜리는 유승호와의 케미에 "악연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불편한 관계로 시작돼서 마음이 통하는 과정이 재밌었다"며 "유승호 배우에게 늘 물어 보고 대화를 많이 했던 거 같다. 워낙에 배려를 많이 해줬다. 덥고 추운 날씨에 힘들었는데 승호 배우님이 배려를 많이 해줘서 편하게 촬영했던 거 같다"고 했다.
이어 "케미 점수는 높게 주고 싶다. 93점. 나머지 7점은 시청자 분들에게 맡기겠다"고 전했다.
유승호는 혜리와의 케미에 대해 "캐릭터 그 자체였고, 밝고 긍정적이었다. 밤도 새고, 한복을 입고 힘들 법도 한데 인상 쓴적 없이 연기를 잘 해줬다. 해리 배우님 특유의 에너지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그래서 더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던 거 같다"고 말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