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 PD "자신감 있는 출연진 섭외, 직설적+솔직한 재미"
- 입력 2021. 12.20. 14:51:0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나현 PD가 '솔로지옥'만의 차별점을 전했다.
솔로지옥
20일 오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홍진경, 규현, 한해, 김재원 PD, 김나현 PD가 참석했다. 이다희는 OCN 드라마 ‘아일랜드’를 촬영 중 목 부상을 당해 불참했다.
이날 김나현 PD는 "공간이 주는 차별성이 있다. 지옥도라는 무인도, 한겨울에 볼 수 있는 한여름의 해변, 럭셔리한 호텔이 있는 천국도라는 공간이 있다. 공간을 오가면서 만드는 우리만의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자들이 가진 캐릭터, 결이 있다. 섭외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이 자신감, 자신의 매력을 잘 알고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만 모았다"며 "그들이 만들어내는 감정, 스토리가 굉장히 직설적이고 솔직하다. 다른 프로에 비해서 전개도 빠르고 러닝타임 자체도 길지 않게 압축적으로 만들었다. 핫하고 솔직한 사람들이 만든 핫한 핑크색 데이팅 프로그램"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18일(토)부터 매주 2편의 에피소드를 4주에 걸쳐 공개,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