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뿔났다…악플러 고소 “가족·친구 건드려, 잘가”
입력 2021. 12.20. 17:33:30

방탄소년단 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악플러를 고소한다.

뷔는 20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고소 진행하겠다. 과자값 나오겠다. 가족이랑 친구들까지 건드린다. 잘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뷔가 문제 삼은 악플러는 ‘탈덕’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다수의 아이돌 가수를 대상으로 짜깁기한 영상으로 악성 루머를 퍼트리고 있다.

앞서 뷔는 SNS를 통해 수염을 기르고 찍은 셀카를 공유했고, 해당 유튜버는 ‘또 술 먹고 깽판, 심각해 보이는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뷔는 “저희뿐만 아닌 모든 아티스트들은 저런 사람을 싫어한다. 모든 팬분, 아미 분들 모니터링 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상처받고 용기내지 못한 사람들을 대표해서 고소하겠다”라고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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