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33호, 올 어게인 받았다…이선희 극찬 "왜 이제 나왔냐"
입력 2021. 12.20. 21:49:10

싱어게인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싱어게인' 33호가 올 어게인을 받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 2-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2') 3회에서 33호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33호는 단숨에 심사위원들과 다른 참여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듣자마자 깜짝 놀라게 되는 허스키 보이스를 갖고 있었던 것.

33호는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열창했다. 묵직한 음색과 엄청난 흡인력의 무대에 이선희는 "왜 이제야 나왔나"며 "33호만의 쓸쓸함과 고독함이 너무 좋았다"라고 극찬했다.

규현은 "내 어게인은 이분께 맡겨도 되겠다고 처음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다. 가면 갈수록 어게인을 더 누를 수 없나 싶을 정도였다. 너무 큰 감동이었다"라고 칭찬했다. 이혜리도 "(싱어게인 참여자 중) 최강 벌스다. 너무 좋았다"라며 놀라워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싱어게인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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