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39호, '슈가맨'조 첫 올 어게인…이승기 "계속 소름 돋아"
입력 2021. 12.20. 22:19:45

싱어게인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싱어게인' 25호 가수가 '슈가맨' 조 최초로 올 어게인을 받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 2-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2') 3회에서 39호 가수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싱어게인2' 최고령 참가자 39호 가수의 무대가 펼쳐졌다. 39호 가수는 배따라기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를 열창했다.

39호의 노래가 시작되자 이선희, 유희열 등 시니어 심사위원들은 탄성을 터트렸다. 다른 심사위원들 역시 노래에 푹 빠진 듯 무대를 감상했다.

39호 가수는 '슈가맨' 조 최초로 올 어게인을 받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MC 이승기는 "왜 소름이 돋는 지 모르겠다. 노래를 들으면서 계속 소름이 돋았다"라며 극찬했다.

유희열은 "이 노래의 주인공을 만날거라고는 상상이 해본 적이 없다. 사춘기 소년으로 소환되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기타 간주 연주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평했다.

주니어 심사위원 중 가장 먼저 '어게인'을 누른 송민호는 "트렌디하다고 느꼈다. 같이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39호 가수 정체는 국민 노래 '아빠와 크레파스' 가창자인 배따라기의 멤버 양현경이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싱어게인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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