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황찬성 "전소민과 결혼할 것"…송윤아 '충격'
입력 2021. 12.20. 23:17:31

쇼윈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쇼윈도' 황찬성이 전소민과의 결혼을 결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이하 '쇼윈도') 7회에서는 한정원(황찬성)이 한선주(송윤아), 신명섭(이성재)에게 윤미라(전소민)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원은 윤미라와 함께 한선주, 신명섭 부부의 집을 찾아갔다. 한정원의 애인으로 자신의 집에 온 윤미라를 보고 한선주와 신명섭은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정원은 한선주의 남편 신명섭과 윤미라가 불륜 관계였다는 것을 모르는 상황. 신명섭은 어떻게든 상황을 수습하려고 했다. 한선주는 신명섭을 붙잡으며 "일단 침착하게 행동해라"라고 말했다.

이후 한정원은 한선주에게 다가가 "윤미라와 결혼을 할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한선주는 충격을 받았고 들고 있던 접시를 손에서 놓쳤다. 깨진 접시 때문에 한선주의 발에는 피가 철철 흘러넘쳤다.

접시 깨지는 소리에 신명섭은 부엌으로 달려갔다. 한선주는 충격으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신명섭은 "무슨 일이냐"라며 걱정스럽게 물었다. 한정원도 당황하기는 마찬가지. 한선주는 "별이 아니다"라고 상황을 수습하려고 애썼다.

뒤늦게 부엌으로 걸어 온 윤미라는 "어떡하냐. 피가 많이 난다"며 가식을 떨었다. 한선주는 "괜찮다.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쇼윈도'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쇼윈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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