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메이커’ 개봉 연기→1월 설 연휴 확정…설경규→서은수 열띤 홍보
입력 2021. 12.21. 07:55:51

'킹메이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킹메이커’(감독 변성현)가 1월 설 연휴 개봉을 확정했다.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영화다.

당초 ‘킹메이커’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개봉을 연기한 바.

2022년 설 연휴 개봉을 확정한 ‘킹메이커’의 주역들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비서 역의 김성오가, 19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는 김운범 역의 설경구가 각각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김성오가 출연한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킹메이커’ 주역들이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tvN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을 시작으로 KBS2 ‘영화가 좋다’, SBS ‘접속! 무비월드’, MBC ‘출발! 비디오 여행’ 등 영화 프로그램에 모두 소개돼 ‘킹메이커’가 2022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설경구, 이선균, 김성오, 전배수, 서은수가 함께한 김운범 캠프의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는 5인 5색 캐릭터들의 강렬한 모습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운범 역할을 맡은 설경구는 흔들림 없는 표정과 강렬한 눈빛을 통해 극중 곧은 신념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캠프를 이끄는 수장 김운범의 모습을 기대케 하고, 서창대 역의 이선균은 고뇌하는 듯한 눈빛으로 ‘킹메이커’ 속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해 기대를 높인다.

또 박비서 역의 김성오와 이보좌관 역의 전배수는 극중 배역과 사뭇 다른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수연 역의 서은수 역시 영화 속 선거운동원과는 또 다른 세련되고 도시적인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렇듯 개인 화보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던 이들은 단체 화보에서는 한 팀을 이루는 듯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영화 속에서 보여줄 완벽한 호흡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김운범 캠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와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오는 18일 발간되는 씨네21에서 만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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