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트러블' PD "장현승 연락 방법 없어, DM으로 캐스팅할 뻔"
입력 2021. 12.21. 14:26:24

더블 트러블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승준PD가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21일 오후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승준PD, 공민지, 효린, 초아, 전지우, 먼데이, 임슬옹, 장현승, 태일, 인성, 김동한이 참석했다.

이날 이승준 PD는 열 명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음악적인 부분이 가장 컸다. 열 분 모두 음악에 대해 진심이 명확하게 보였다. 본인의 색이 명확히 보였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섭외할 때도 수많은 미팅과 대화를 진행했다"며 "장현승 같은 경우 2개월 정도 걸렸다. 다른 분들 같은 경우 제작진이나 소속사를 통해 연락처 공유가 잘 되어있는데 전혀 방법이 없어서 DM를 보낼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마지막까지 기다리다가 DM를 보내려 했는데 연락처가 확인이 돼서 미팅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더블 트러블'은 가요계 대표 아이돌들이 사고 칠 수 있을 것 같은 파트너를 찾아 최고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쇼로 남녀 아이돌 10인이 ‘더블 트러블’ 자리를 놓고 펼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 24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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