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트러블' 장현승 "언제 무대 설 수 있을지 확신 안 섰다"
입력 2021. 12.21. 14:42:12

장현승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장현승이 4년 만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승준PD, 공민지, 효린, 초아, 전지우, 먼데이, 임슬옹, 장현승, 태일, 인성, 김동한이 참석했다.

이날 장현승은 "무대에 선 모습을 팬 여러분이 오랫동안 못 보고 오랜 시간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요즘 무대에 설 기회도 많이 줄어들고 있다. '더블 트러블'에 출연하지 않으면 언제 무대 설 수 있을지 확신이 안섰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음악과 접점이 있는 음악 예능 프로라는 이유가 가장 컸다. 일반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했으면 많이 고민을 하고 망설였을 텐데 다른 아티스트들과 무대 보여드릴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었고 준비하는 과정이 재미있게 리얼하게 담겨 있어서 그런 점이 재미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더블 트러블'은 가요계 대표 아이돌들이 사고 칠 수 있을 것 같은 파트너를 찾아 최고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쇼로 남녀 아이돌 10인이 ‘더블 트러블’ 자리를 놓고 펼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 24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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