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트러블' 장현승→초아, 아이돌 10人이 선보일 '마라맛' 듀엣 싸움 [종합]
입력 2021. 12.21. 15:23:19

더블 트러블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더블 트러블'에서 아이돌 10인의 신선한 듀엣 조합 무대가 펼쳐진다.

21일 오후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승준PD, 공민지, 효린, 초아, 전지우, 먼데이, 임슬옹, 장현승, 태일, 인성, 김동한이 참석했다.

'더블 트러블'은 가요계 대표 아이돌들이 사고 칠 수 있을 것 같은 파트너를 찾아 최고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쇼로 남녀 아이돌 10인이 ‘더블 트러블’ 자리를 놓고 펼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

이날 이승준 PD는 "음악에 가장 신경 썼다. 아무래도 멋진 10분들의 감동스러운 무대를 그림으로 잘 표현하고자 했다. 공연을 할 때도 현장감도 있지만 뮤직비디오스럽게 촬영을 했다. 보다 신선하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AI MC가 있고 의자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등 장치가 있다"고 연출 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아이돌 혼성 듀엣 무대라는 게 차별화 포인트다. 열 분의 현직 아이돌 또는 아이돌 출신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소속사, 연차 불문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파트너를 찾아 나가는 여정, 그 여정을 보여주고 듀엣 무대를 만드는 것에 차별화 포인트를 두었다"고 차별 포인트를 설명했다.

특히 내로라하는 아이돌 10명 신선한 조합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캐스팅 기준에 대해선 "음악적인 부분이 가장 컸다. 열 분 모두 음악에 대해 진심이 명확하게 보였다. 본인의 색이 명확히 보였다. 섭외할 때도 수많은 미팅과 대화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가장 높은 연차인 2AM 임슬옹은 "활동을 오래 하면서 많은 듀엣 무대를 했었는데 앨범을 내고 활동할 때도 즐거웠지만 혼성 무대로 합을 맞출 때 즐겁더라. 새로운 케미도 나오고 제작 의도를 듣고 너무 좋았다"며 "평소 부담을 안 느끼는 성격이고 즐겁게 하다 보면 좋은 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참여했다. 다들 무대를 구성하는 능력들이 좋아셔 되려 같이하면서 많이 배우는 것도 있고 좋은 시너지가 나고 있는 것 같아서 즐겁게 참여해서 작업하고 있다"고 참여 소회를 밝혔다.

2NE1 출신 공민지, AOA 출신 초아, 시스타 출신 효린은 "무대에 설 기회가 많이 없다 보니까 불러주시고 찾아주신 부분에 감사했다. '더블 트러블'을 통해 다양한 저희 모습들,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무대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4년 만에 복귀한 장현승은 "음악과 접점이 있는 음악 예능 프로라는 이유가 가장 컸다. 일반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했으면 많이 고민을 하고 망설였을 텐데 다른 아티스트들과 무대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었고 준비하는 과정이 재미있게 리얼하게 담겨있어서 그런 점이 재미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현역 아이돌인 블락비 태일, 카드 전지우, 위클리 먼데이, SF9 인성은 "같은 안무를 하는 그룹 활동과 달리 듀엣은 온전하게 나의 몫을 해내야 한다. 어려우면서도 매력이 있었다. 스스로에게도 자극이 된 것 같다. 이 프로를 통해서 내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됐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끝으로 출연진들은 "장르 상관 없이 다양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어떤 파트너와 조합이 되느냐에 따라서 무대가 구성이 된다. 복합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대 많이 해주시면 좋을 것"이라며 "마라탕처럼 강렬한 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돌아오는 그런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시청을 독려했다.

‘더블 트러블’에서 쟁쟁한 실력을 가진 남녀 아이돌 10인이 보여줄 신선한 듀엣 조합과 클래스가 다른 경연 무대에 기대감이 모인다.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공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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