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 결혼, 방송에서 암시했다 [종합]
- 입력 2021. 12.21. 18:33:1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하늬가 공개 열애 한 달 만에 결혼을 깜짝 발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1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게 됐다”면서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해 두 사람은 금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한 혼인 서약식으로 부부가 됐다”라고 알렸다.
특히 소속사는 이하늬의 남편에 대해 사업가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라 정정하며 “비연예인인 관계로 신상에 대한 과도한 추측은 삼가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달 이하늬 측은 “이하늬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과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진지한 교제는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공개 열애 소식을 전한 후 약 한 달 만에 이하늬는 ‘품절녀’ 소식을 알린 것.
SBS 드라마 ‘원더우먼’ 촬영 후 이하늬는 남자친구와 미국으로 떠나 ‘결혼 임박’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당시 이하늬는 미국에서 남자친구 가족들과 인사하는 자리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늬의 어머니인 무형문화재 제23회 문재숙 명인도 이하늬의 결혼을 암시한 바. 지난달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문재숙은 “너한테 주는 선물”이라며 “그거 네 외할머니한테 받은 반지다. 오래됐다. 우리 집에서 이 반지가 어울릴 사람은 너밖에 없다. 옛날부터 주고 싶었다. 귀하니까 주는 것”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일도 행복한 만큼만 해라. 여자로서도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다”라며 “자녀도 낳아보고 또 다른 세계를 열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하늬를 보고 싶다”라고 바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