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안석환, 한다감에 정체 숨기고 “노력 가상해 기회 주겠다”
- 입력 2021. 12.21. 20:59: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안석환이 한다감에게 기회를 줬다.
'국가대표 와이프'
2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방배수(안석환) 회장을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한 서초희(한다감)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초희는 기획안을 전달하기 위해 방회장을 오매불망 기다렸으나 만나지 못했다. 이 같은 노력을 지켜 본 주차요원(안석환)은 나선덕(금보라)을 통해 서초희를 호출했다.
방배수 회장을 볼 수 있다는 말에 한 걸음에 달려온 서초희는 “방회장님 오시는 거냐. 정말 여기로 오신다냐”라고 놀랐다.
주차요원은 “여기로 오는 건 아니다”라며 봉투를 꺼내 “방회장이 나한테 의중을 전하라 했다. 잘 들어라”라고 말했다.
편지에 따르면 방회장은 서초희에게 함께 일을 할 수 없다면서도 만나기 위한 노력이 가상해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며 홍보 기획안을 달라고 했다.
이를 들은 서초희가 “제 홍보 콘셉트안이 문제라는 거냐”라고 묻자 주차요원은 “나는 전해라는 말만 전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