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오유나, 심지호에게 충고 “정보민 이용하지마”
입력 2021. 12.21. 21:05:37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오유나가 불편한 내색을 내비쳤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서강림(심지호)에게 일침하는 최선해(오유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선해는 서강림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한슬아(정보민)를 보고 “졸업반인 애를 불러다 쓰는 건 무리 아니냐. 취업 준비에 졸업 논문으로 바쁠 텐데”라고 말했다.

서강림이 “부전공이 법학이니 여기 경험이 시간을 뺏는 것만은 아닐 거다”라고 하자 최선해는 “내 말은, 왜 하필 한슬아 학생이냐. 난 네가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그게 나일 것 같다는 말이 윤아를 잊어보겠다는 의미인 줄 알았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아닌가 보다. 한슬아 보면 넌 윤아가 더 생각난다, 아니냐”라고 물었다.

서강림이 당황하자 최선해는 “난 내가 어디까지 널 이해해야할지 모르겠다”면서 “강림아 부탁인데 한슬아를 이용해서 추억을 상기하려고 하지는 마라. 그건 비겁한 거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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