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송윤아 “이성재 줄게” 전소민에게 거래 제안
입력 2021. 12.21. 23:18:38

'쇼윈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송윤아가 전소민에게 선택권을 줬다.

2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 이하 ‘쇼윈도’)에서는 웨딩드레스를 맞추러 간 윤미라(전소민)와 한선주(송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자신의 결혼식 당시 웨딩드레스를 맞춘 곳에 윤미라를 데려간 한선주. 그를 향해 윤미라가 “무슨 수작이냐”라고 묻자 한선주는 “수작이라니 천박하게. 드레스 골라봐라. 우리 정원(황찬성)이가 좋아할 만한 특별한 것으로”라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드레스를 입은 윤미라를 바라보며 한선주는 “예쁘다 우리 올케”라고 칭찬했다. 윤미라가 “왜 이러시냐. 명섭(이성재) 씨와 나 또 다시 선 넘은 거 알면서”라고 하자 한선주는 “습관이라는 게 참 무섭다. 이젠 놀랍지가 않다. 정원이랑 해야지 결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부가 되면 넌 덫에 갇히게 되는 거다. 점점 더 헤어 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져드는 거다. 준비 됐냐. 선택해라, 평생 네가 친 덫에 스스로 갇혀 정원이 와이프 하면서 살던지, 아니면 네가 원하는 걸 가질 건지”라고 거래를 제안했다. 이후 한선주는 신명섭을 윤미라에게 주겠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쇼윈도'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