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 강예원, 몽유병으로 기억 못해…박수영 “언니가 죽였어” 거짓말
입력 2021. 12.21. 23:44:02

'한 사람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수영이 강예원을 거짓말로 속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에서는 몽유병으로 살인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 강세연(강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세연이 몽유병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자 성미도(박수영)는 지난 밤, 함께 찍은 사진을 내밀었다.

당황한 강세연은 자수하자며 “말이 안 되지 않나. 난 아무 기억이 안 난다”라고 불안해했다. 이를 들은 성미도는 “자수하면 언니가 위험하다. 언니가 휘둘렀다. 엄밀히 말하며 언니가 죽인 거다”라며 “골프채도 언니 남편 거고, 휘두른 건 언니다. 우린 모유병인 언니를 말리러 간 것.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라”라고 말했다.

성미도의 뻔뻔한 거짓말을 옆에서 보고 있던 표인숙(안은진)은 아니라고 했다. 그러자 성미도는 “우리 같은 시한부에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아나. 남은 시간이다. 그게 우리한테 전부다”라고 그를 막아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한 사람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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