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The Dreaming' 美 '빌보드200' 차트 입성 '두 번째 쾌거'
- 입력 2021. 12.22. 08:05:1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또 한번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입성했다.
몬스타엑스
지난 2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25일 자)에 따르면 몬스타엑스의 두 번째 미국 정규앨범 ‘The Dreaming(더 드리밍)’은 ‘빌보드 200’ 차트에 21위로 진입했다.
몬스타엑스의 ‘빌보드 200’ 차트 진입은 이번이 벌써 두 번째다. 이외에도 몬스타엑스는 ‘톱 앨범 세일즈’ 차트와 ‘톱 앨범 판매량 차트’, ‘단독 앨범 차트’에서 모두 3위를 기록했고, ‘빌보드 캐네디언 앨범’과 ‘핫 트렌딩 송즈’까지 총 6개의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K팝 대표 그룹다운 존재감을 발휘해 보였다.
‘ALL ABOUT LUV(올 어바웃 러브)’ 이후 몬스타엑스는 약 1년 10개월 만에 영어로 된 정규앨범 ‘The Dreaming’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7월 리더 셔누가 군 복무 이전 참여한 앨범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몬스타엑스는 “성적과 별개로 오로지 영어로 된 정규앨범 ‘The Dreaming’을 발매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 저희 몬스타엑스가 노력한 만큼 팬 분들도 그 부분을 알아주시고, 좋아해주고 계신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며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부분에서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다가오는 2022년의 몬스타엑스 활동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년 몬스타엑스는 국내에서만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와 ‘No Limit(노 리밋)’까지 두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했을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싱글 ‘Wanted(원티드)’, 정규 3집 ‘Flavors of love(플레이버즈 오브 러브)’를 공개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펼쳐왔다.
타이틀 ‘You Problem(유 프라블럼)’ 역시 기존 몬스타엑스가 선보였던 음악 색과는 또 다르다. 디스코 풍의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가사는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고 있다.
최근 몬스타엑스는 ‘The Dreaming’ 발매 기념과 동시에 미국 유명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개최하는 최대 연말쇼 ‘징글볼(Jingle Ball)’ 투어에 참석했다. 필라델피아와 워싱턴 D.C, 애틀란타에서 투어를 진행한 몬스타엑스는 ‘102.7 KIIS FM’,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잭 생 쇼(Zach sang show)’ 등 현지 인기 라디오와 TV쇼에 출연하며 글로벌한 관심 속 성황리에 프로모션을 마치고 21일 입국했다.
몬스타엑스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정부의 해외 입국자 관련 조치에 따라 21일 입국해 10일간 자가격리에 돌입한 상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