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류대장' 송가인, 억스와 역대급 컬래버…마지막까지 빛난 존재감
- 입력 2021. 12.22. 08:30:1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송가인이 ‘풍류대장’ 마지막 회까지 존재감을 빛냈다.
'풍류대장' 송가인
지난 21일 JTBC에서는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송가인은 국악 경력 20년 차답게 날카로우면서도 유머러스한 적재적소의 심사평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송가인은 자신의 20년 지기 친구인 억스(AUX)와 함께 나미의 ‘영원한 친구’로 역대급 컬래버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송가인은 평소 선보여온 무대와는 다른 파워풀한 보컬과 작창 구간을 통해 국악의 맛과 멋을 모두 더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앞서, 송가인은 내년 1월 신곡 ‘망향가’로 컴백을 알린 바 있다. 이번 신곡은 ‘동백아가씨’, ‘여로’, ‘추억의 소야곡’, ‘비내리는 명동’ 등 400여 곡의 대작을 히트시킨 故 백영호 작곡가의 유작이며, 2018년 이후 만남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이산가족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실향민들의 아픔,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애환을 표현한 곡이다.
한편, 송가인은 내년 1월 신보 발매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포켓돌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