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스크+단체 캠핑" SBS 웹드라마 제작진, 방역수칙 위반 의혹
입력 2021. 12.22. 08:49:04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SBS 웹드라마 제작진이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캠핑 전문 카페에는 '전날 구로에 있는 캠핑장에 SBS 촬영팀이 왔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SBS 드라마 촬영했다고 하는데 촬영이 끝난 후에 이렇게 많은 인원이 한자리에 모여서 불 피우고,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마스크 하나도 안 끼고 모여서 놀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캠핑장 장작 금지인 캠핑장인데 장작불을 세 개나 피웠다. 촬영이니까 허가됐다고 하더라도 촬영 끝나고 난 후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노는 건 방역수칙에 어긋나는 거 아니냐. 마스크도 다 안 쓰셨더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요즘 캠핑장 4명 인원제한 꼼꼼히 하고 방문객도 금지인데, 촬영이라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 아니냐”라며 “방역수칙 지키지도 않으면서 촬영한 드라마 보고 싶지도 않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 밖에 당시 캠핑장에 있었다고 밝힌 또 다른 누리꾼 B씨 역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단체 인원이 모였다며 방역수칙 위반을 지적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이버 카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