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년배우 A씨, 마스크 착용 요구에 택시서 욕설+난동 "술김에 오해"
- 입력 2021. 12.22. 10:16:1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중년 배우 A씨가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택시 기사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YTN에 따르면 데뷔 40년 차 배우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0시경 서울 신도림동에서 술을 마신 뒤 일행과 함께 택시에 탔다.
당시 택시 내부가 촬영된 영상을 보면 A씨는 걸려온 전화를 받으면서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었다. 이에 택시 기사는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구했고, A씨는 전화를 끊고 욕설을 퍼부으며 난동을 부렸다. 기사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는 것.
A씨는 해당 매체를 통해 "술김에 기사의 말을 오해했다"며 "벌써 사과했고 조만간 합의금을 넉넉히 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논란이 된 중년 배우 A씨는 1980년에 데뷔해 영화, 방송계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4년에도 술에 취한 채 택시 기사와 요금 시비를 벌여 즉결 심판에 넘겨진 적도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