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요의 바다' 공유 "장르물 갈증, 출연 주저할 이유 없는 시나리오"
- 입력 2021. 12.22. 11:22:4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공유가 '고요의 바다' 출연 결심 계기를 밝혔다.
공유
22일 오전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두나, 공유, 이준, 김선영, 이무생, 이성욱, 최항용 감독, 박은교 작가, 정우성 (제작자)가 참석했다.
이날 공유는 "개인적으로 장르물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그 시기에 제의를 받았고 시나리오를 보고 '유레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발한 상상력과 독창적인 소재, 내가 기다렸던 장르물과 정우성"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여러모로 주저할 이유가 없는 시나리오였다. 묘사되는 부분들을 읽으면서 상상했다. 보통 상상되는 스크립트는 빨리 결정했는데 이 작품 역시 그랬다"고 덧붙였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24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