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 정우성 "원작 단편 보자마자 매료돼 제작"
입력 2021. 12.22. 11:29:20

고요의 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정우성이 '고요의 바다' 제작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오전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두나, 공유, 이준, 김선영, 이무생, 이성욱, 최항용 감독, 박은교 작가, 정우성 (제작자)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자로 참여한 정우성은 "단편영화 보자마자 매료됐다. 한 영화의 설정이 전체를 좌지우지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독특한 설정이 굉장히 좋았다. 많은 SF 영화들이 있지만 한국에서 구현한다는 게 엄두가 안나던 시대였다. 되게 똑똑한 설정 안에서 한국적인 SF를 할 수 있는 소재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게됐다"고 덧붙였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24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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