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요의 바다' 배두나 "숨쉬기 힘든 우주복, 폐소공포증 느낄 정도" [비하인드]
- 입력 2021. 12.22. 12:11:5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배두나가 '고요의 바다'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배두나
22일 오전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두나, 공유, 이준, 김선영, 이무생, 이성욱, 최항용 감독, 박은교 작가, 정우성 (제작자)가 참석했다.
이날 배두나는 "우주복이 의상팀이 그나마 배우들이 입기 편하게 가볍게 만들어주신다고 했는데 궁금해서 체중계에 재보니 헬멧, 가방 빼고 8kg가 넘더라"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장착을 하는 순간 굉장히 몰입된다. 진짜 달에 와있는 것 같고 숨을 잘 못 쉬겠더라. 폐쇠공포증같은게 왔었다"며 "그래서 촬영장에서 전우애가 더 생긴 것 같다. 서로 분위기를 좋게 하지 않으면 힘들어서 춤도 추면서 재밌게 찍었다"고 덧붙였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24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