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대 데뷔' 임영규, 충격적 근황…택시 무임승차 재조명
- 입력 2021. 12.22. 13:35:3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임영규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지난해 3월 MBN 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한 임영규는 이혼 후 160억원의 유산을 탕진, 현재 교회 청소일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임영규는 사업의 실패로 유산을 탕진한 사실을 밝혔다.
이후 그는 찜질방 생활을 하다 비용이 밀려 쫓겨났고 한 전도사를 만나 지금은 교회에서 청소일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임영규는 각종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1996년 카페에서 술을 마신 뒤 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 상처를 입혀 구속됐다. 2003년에는 술값을 내지 않아 사기 혐의를 받았으며 2007년에도 같은 혐의로 체포됐다.
2010년 방송 활동을 재개한 이후에도 2014년 택시비를 내지 않은 혐의(경범죄처벌법상 무임승차)로 즉결심판을 받았다. 2015년에는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를 돕고 2017년 원주의 한 노래방 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임영규는 198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을 펼쳤다. 1987년 탤런트 견미리와 결혼했으나 1993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이유비, 이다인이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