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중→크라잉넛 출연 'SSMF' 밴드 페스티벌 취소 "코로나19 확산 방지"
- 입력 2021. 12.22. 13:40:2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서 밴드 페스티벌 'SUPER SPEED MUSIC FESTIVAL(슈퍼 스피드 뮤직 페스티벌)'이 취소됐다.
'SUPER SPEED MUSIC FESTIVAL(슈퍼 스피드 뮤직 페스티벌)'
22일 페스티벌 주최사인 헤네치아는 "공연장 이용 시간제한에 따라 여러 아티스트들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다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페스티벌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이행하고 실행하는 데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었으나 아티스트 분들과 대면 콘서트로 페스티벌을 예정하고 있던 만큼 많은 분들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차후 상황이 나아지는 대로 여러분께 안전하고 더 상향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아티스트 분들과 협의하여 결정된 만큼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드린다. 기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공연 취소의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티켓 취소 및 환불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안내했다.
K-밴드의 음악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이 페스티벌은 SUPER SPEED MUSIC FESTIVAL(슈퍼 스피드 뮤직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로 대한민국의 밴드 음악을 하나의 장르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는 공연으로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헤네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