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준일, 고가 콘서트+탈세 의혹까지…‘돌아선 팬심’ 어쩌나
- 입력 2021. 12.22. 16:35:5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양준일이 탈세 의혹에 휘말렸다.
양준일
최근 양준일의 팬미팅 ‘리부트(REBOOT) : 우리만의 여행’ 티켓 판매가 오픈됐다.
VIP 좌석은 16만원, R석은 13만원으로 책정돼 다른 가수들에 비해 지나치게 고가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그러나 양준일은 논란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듯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MG~ 3분 만에 매진!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 기쁨을 드러냈다.
불만을 표한 팬심을 전혀 헤아리지 않은 양준일의 행동에 팬들은 예매를 취소했고, 해당 팬미팅은 22일 오후, 온라인 예매처에서 1회차와 2회차 티켓 모두 구매가 가능한 상황이다.
또 양준일은 포토북의 판매 방식에도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팬카페를 통해 판매한 포토북 역시 높은 가격이 책정됐으며 내용은 부실하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차명 계좌로 포토북을 판매하고, 환불 조치도 원활하지 않았다는 문제도 불거진 것.
일부 팬들은 양준일의 탈세 의혹을 제기, 국민 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준일은 이 같은 논란에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