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말하지 말길" '나는 솔로' 4기 무속인 정숙, 정자·정순에 일침
- 입력 2021. 12.22. 19:18:4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정숙이 다른 여성 출연자들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나는 솔로' 정숙
22일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솔로' 시청자분들 중 제 팬분께서 제가 걱정이 되신 모양인지 요즘 화두 되는 스포자(출연진들의 사생활 및 촬영 기간 내의 일들, 그리고 촬영 후의 사적 자리에서 나누 말들 등)가 쓴 모든 글과 댓글 등 캡처 후 보내주셨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정숙은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정신과 이야기며, 약물 복용이며, 치료 중이라고 본질을 흐리고 별 별 이야기를 한다"며 ""정순 정자 중 하나 같고, 제가 점을 봐준 것은 정순 하나이니 점 관련 이야기는 정순 입에서 나왔을 것"이라고 정자, 정순을 저격했다.
이어 "진위 여부 논하고 싶지도 않다. 저게 사실이건 아니건 이미 나는 저런 사람이 되어있다. 제발 그만들 좀 하시길"이라며 "스포며 개인 사담이며 이젠 누군가의 직접 직장에 대해서까지 험담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래서 내가 지인 점 안 본다. 아무리 잘 봐주면 뭐 하냐. 뒤돌아 서면 남이고 듣기 싫은 말 듣거나 듣고 싶은 말 못 들어도 졸지에 나는 돌팔이 무당된다"며 "성숙한 사람이면 한때나마 가까이 지내다 사이가 틀어졌어도 뒷말은 하지 말길. 아님 최소 뒷 말을 한 게 내 귀로 들어오게 하지 말던지"라고 일침을 가했다.
끝으로 "약 먹는다는 두 분께 묻겠다. 그럼 당신들은 내가 만인이 보는 공간에 올려둔 나의 사생활과 내 직업 나에 대한 모든 말들로 입은 내 정신적 수치와 고통 피해로 내가 약물과 상담 치료를 받는다면 어떻게 보상할 거냐"라며 "변명들을 가치도 없으니 입 밖으로 내지 마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솔로' 최종 선택 스포일러와 함께 "정숙이 점 보는 실력이 형편없다" "정숙이 정자에게 욕했다" 등 루머가 퍼져 논란이 일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솔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