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2' 이창수, 악플러 고소 경고→"이성 잃어, 공과 사 구분 못했다" 사과
- 입력 2021. 12.22. 19:30:1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던 '돌싱글즈2' 출연중인 이창수가 입장을 번복하고 사과했다.
'돌싱글즈' 이창수
이창수는 22일 디시인사이드 '돌싱글즈 갤러리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주 방송이 나오고 난 이후에 디씨갤에 들어왔더니 저희 아버지에 대하여 심한 욕을 한 글들이 보여 저도 모르게 이성을 잃었던 것 같다"며 "저도 모르게 공과 사를 구분 못하고 제 직책을 밝히고 사이버팀 운운하며 과격하게 글을 썼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제가 경솔하고 실수했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글을 삭제했지만 이미 제가 작성한 글을 보신 대다수의 선량한 갤러리분들은 저로 인해 기분이 많이 상하셨다는 생각에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이창수는 '돌싱글즈2'에 아버지와 동반 출연했다. 방송 이후 아버지를 향한 악플이 올라오자 본인이 경찰관이라는 직업과 소속을 언급하며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악플러를 고소하는 것은 자유지만 직업인 경찰을 거론하는 것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돌싱글즈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