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심혜진 "황신혜, 유부남 만나는 거 같아" 윤다훈 '당황'
입력 2021. 12.22. 20:11:58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윤다훈이 심혜진에게 황신혜와의 불륜 관계를 들킬뻔 했다.

2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맹옥희(심혜진)이 박희옥(황신혜)가 유부남을 만나고 있다고 걱정했다.

이날 맹옥희는 오광남(윤다훈)에 "희옥이 남자봤다"고 말했고 오광남은 "희옥이한테 남자가 있냐"고 놀랐다.

맹옥희는 "당신이 봤으면 웬 미친놈인가 했을 걸"이라며 "무슨 죄를 지었는지 날 보고 줄행랑을 치더라. 호텔 목욕가운으로 얼굴까지 감싸고. 내가 생각하기엔 내가 아는 사람이거나 얼굴이 알려진 사람 둘 중 하나다"라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목숨 걸고 도망치더라. 유부남 같았다. 누군데 기를 쓰고 도망갔을까"라며 "혹시 하루 아빠 아닐까. 이상하게 하루 아빠 이야기를 안 한다. 늘 궁금했는데 오늘 보니까 느낌이 오더라. 하루아빠가 재벌 회장님 아니면 유명한 연예인인가 보다"라고 추측했다.

오광남은 "희옥이 인생이야. 신경 꺼"라며 화제를 돌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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