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오유나, 한다감에 "심지호 전 여친 7년 전에 죽어 죄책감"
입력 2021. 12.22. 20:47:01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오유나가 한다감에게 심지호 과거를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강림(심지호)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낸 최선해(오유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장금(양미금)은 최선해에게 "대놓고 이렇게 묻는 거 아닌 줄 알지만 너랑 강림이 어떻게 지내는 거냐"고 물었다.

최선해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강림이한테 좋은 감정 가지고 있다"고 말했고 오장금은 "고맙다. 우리 강림이 평생 독신으로 살까 걱정했는데 선해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여느 남자들처럼 겉으로 다정하진 않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애다. 강림이 손 놓지 않고 계속 잡고 있어달라"고 부탁했다.

이 같은 소식을 들은 서초희(한다감)은 최선해에게 "보리(윤다영)한테 얘기 들었다. 너랑 강림이 응원해 주기로 했다며"라고 물었다.

최선해는 "감사하게도 어머니께서 먼저 말씀 거내주셨다"고 말했고 서초희는 "나 솔직히 여러 가지로 복잡한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내 입장에선 두 사람을 무조건 응원할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선해는 "네 마음 충분히 이해해. 혹시 아는지 모르겠는데 7년 전에 강림한테 사랑하던 여자가 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내 후배이기도 했던 애인데 죽었다. 그래서 다시 사랑 같은 거 하고 싶지 않았을거다. 여자 죽은 게 자기 탓이라고 자책했다. 그런데 공교로운 일이 생겼다 강림이 학생 중에 옛날 여자친구랑 닮은 학생이 들어왔다. 외모도 비슷한데 성격까지"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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