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신세계백화점 VMD "광고물 없이 제작, 광고료 포기 쉽지 않았다"
입력 2021. 12.22. 21:51:25

유퀴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유나영 부장이 백화점 크리스마스 장식 제작 과정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올 시즌 크리스마스 장식의 끝판왕, 백화점 브랜드 비주얼 담당 VMD(비주얼 머천다이저) 유나영 부장도 ‘유 퀴즈’를 찾았다.

이날 유나영 부장은 "2월부터 시작했다. 올해 끝나자마자 바로 내년 크리스마스 기획해야 한다. 과정이 많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메인 콘셉트는 서커스를 보여주고자 했다. '위대한 쇼맨'을 보고 음악과 퍼포먼스에 감동받고 영감을 받아서 제작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온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영상으로 따뜻한 온기를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유나영 부장이 담당한 백화점은 놀이공원 뺨치는 화려한 외관으로 SNS에서 가장 핫한 크리스마스 명소로 떠오른 상황. 특히 외벽에 광고물이 없이 제작됐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나영 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선물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광고물 없애고 전구 40만 개 추가한 압도적 스케일로 제작했다"며 "크리스마스 때가 특수 시즌이라 광고료가 비싼데 포기하고 한 거라서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의지가 많이 타오르게 됐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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