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파더' 김갑수, 진성에 "장민호, 다른 자식들보다 부족해" 너스레
- 입력 2021. 12.22. 23:32:3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갑수, 장민호가 가수 진성을 만났다.
갓파더
22일 방송된 KBS2 '갓파더'에서는 제주도 투어를 떠난 김갑수, 장민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성은 "아버님이 생겼다길래 부러움이 들 정도로 기뻤다"고 말했고 김갑수는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기회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진성은 "나이 차이가 심하게 나진 않으니까 젊은 아버지이자 친구 같은 분위기다. 굉장히 좋아보이더라"라면서도 "민호가 너무 쉽게 대하는 게 아닌가, 아버지가 너무 받아주는 게 아니냐. 20살 차이밖에 안 나서 그런가"라고 물었다.
김갑수는 "다른 자식들하고 비교가 될 거다. 많이 부족하다 마음이 약하다. 한 일주일만 맡겨야 될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성은 "너를 만나면 나는 네 인생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자신이 있다. 나 같은 아버지는 어떠냐. 당장 답을 달라는 건 아니다. 최대한 고민해 봐라"라고 진지하게 물었고 장민호는 "실제 아버지가 조금 (진성처럼) 엄하셨다. 친구 같은 (김갑수) 아버지가 좋다"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갓파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