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꾸준한 상승세
입력 2021. 12.23. 10:56:24

두 번째 남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입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 연출 김칠봉) 89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9.9%까지 치솟은 가운데 전국 시청률은 9.0%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인 8.9%를 보였으며, 광고계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은 2.0%를 기록했다.

중반부가 한창인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회 빠른 전개와 시원한 사이다씬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문태양이 자신의 아들인 새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봉선화(엄현경)가 윤재경(오승아)에게 분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봉선화는 증거 서류를 집어 던지며 "내 아들 내놔"라고 소리쳐 재경을 압박했다. 하지만 재경은 법적으로는 문상혁(한기웅)과 자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두 번째 남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두 번째 남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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