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 공연 취소 사과 "동료배우 코로나 밀접접촉 분류"
- 입력 2021. 12.23. 12:13:3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유연석이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공연 취소에 사과를 전했다.
유연석
유연석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일(22일)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를 찾아주신 팬들께 먼저 죄송하다"고 운을 뗐다.
이날 유연석은 이규형, 이정화, 김아선 등과 함께 뮤지컬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배우 중 한 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공연을 취소했다.
그는 "공연 직접 보건 당국으로부터 배우 한 분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PCR 검사 후 공연을 진행하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검사 후 안전한 상태에서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금일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팬분들께 너그러운 양해를 구한다.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연석은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에서 몬티 나바로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연은 2022년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유연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