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측, 탈세 의혹 반박 "전액 환불 진행…세금 신고 했다"
입력 2021. 12.23. 16:05:27

양준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양준일 측이 탈세 의혹에 반박했다.

양준일 팬카페 운영자는 22일 공식 팬카페에 포토북 판매 과정을 설명했다.

앞서 양준일은 고가의 포토북을 개인 계좌로만 현금을 받고 판매, 환불을 거부하면서 탈세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팬들은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양준일 측은 "환불은 공동 구매 공지에 이미 일정 기간 이후엔 불가하다 고지했지만 환불 요청 건은 모두 해드렸다"라며 "펜카페가 엑스비(양준일이 만든 법인) 측으로 송금하기 전 환불 요청한 건은 입금액 그대로 팬카페 측이 직접 환불했고, 엑스비 송금 이후 환불 요청 건은 엑스비를 통해 전액 송금됐다"라고 밝혓다.

현금 이체로 포토북을 판매한 것에 대해선 "공동구매 계좌에서 공동구매 기간 발생한 예금 이자를 제외한 실 판매액 전액을 엑스비 법인 명의 계좌로 입금됐다. 공구를 진행한 4개 커뮤니티는 계좌 입출금 내역을 증빙자료로 제출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공동구매 방식에 문제는 없는지 공동구매 전 변호사, 세무사의 조언을 받은 후 결정했고 세금 신고는 세무사를 통해 진행했다. 현금영수증도 발행됐고 주문자가 현금영수증 요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세금 신고는 공동구매 입금 전액에 대해 이뤄졌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