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협 측 "김민정-WIP 전속계약 분쟁, 윤리 심의 진행…사전접촉 금지"
입력 2021. 12.23. 17:49:59

김민정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소속사와 전속계약 관련 분쟁 중인 배우 김민정과의 사전접촉을 금한다고 알렸다.

23일 연매협 측은 WIP와 김민정의 전속계약 관련 분쟁 건이 발생해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상벌위)에 분쟁 조정중재신청이 접수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매협 측은 "중요 사안으로 판단돼 운영규칙안에 따라 윤리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양측이 제기한 모든 분쟁 사항들의 진위를 파악하고 있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파악해 조속한 시일 내 최종 결과를 낼 예정"이라며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이번 분쟁의 당사자인 김민정과 전속계약 사전접촉을 금지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민정과 WIP 측의 전속계약 분쟁은 지난 8월 알려졌다. 당시 김민정 측은 지난 3월 WIP 측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주장하며 "WIP 측이 전속기간 동안 매니지먼트사로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못했다. 이에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 재계약 협상 결렬로 전속계약 관련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라고 전했다. 반면 WIP 측은 "전속계약 기간 동안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연예 활동을 이끌었다"라고 입장을 밝히며 연매협에 분쟁 조정을 신청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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