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유태웅, 윤다훈 불륜 증거 확보 "바람폈다고 방송해라"
입력 2021. 12.23. 20:24:12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사랑의 꽈배기' 유태웅이 윤다훈의 불륜 증거를 확보하고 경고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조동만(유태웅)이 오광남(윤다훈)과 황신혜(박희옥)의 불륜 증거를 찾아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동만은 오광남의 네비게이션을 확인한 후 오광남을 찾아갔다. 그는 "너랑 희옥이는 바람을 펴도 칠칠치 않게 피고 다니냐. '우리 바람났어요'라고 아예 방송을 해라"라며 "희옥이 개포동에 있지? 빵부스러기 질질 흘리는 데 어떻게 모르냐"고 말했다.

깜짝 놀란 오광남은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다. 조동만은 "어떻게 안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옥희(심혜진)가 희옥이 사는 데 찾는냐고 불 뿜는 용이 됐다. 옥희한테 알려줘?"라고 협박했다.

그러면서 조동만은 "그러니까 하루 빨리 우리 경준이 비서실로 발령내라. 경준이 취직 문제만 아니면 미자(오영실) 벌써 옥희한테 일러바쳤다"고 경고했다.

이어 "일주일 안에 해결하지 않으면 옥희한테 희옥이 개포동 진달래 아파트에 산다고 말할 거다"라고 했다.

오광남은 "미자랑 너 칼만 안들었지 완전 날강도다"라고 난감해했다. 조동만은 "내 말 좀 들어줘라. 안 그러면 진짜 칼 드는 날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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